미성년자주식1 5월 5일은 어린이의 날 안녕하세요, 여러분! 카므라입니다😺저는 지금 아들과 함께 어린이날 기념여행으로 부산에 와있어요.처음에는 그게 선물이냐며 약간 풀죽어 있었는데 기차타고 내려와 요트도 타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바다도 구경하고 호텔에 들어왔더니 아주 기분이 날아갈것 같은지 웃음이 끊이지를 않네요.어린이날이라도 물질적인 선물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이미 아빠가 닌텐도 2를 사겠다고 해서 더 기분이 좋은건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발매도 되기 전인데도말이예요.)오늘 유독 미성년 자녀의 주식투자와 같은 기사가 여러개 떠있는걸 보니 경험과 가치를 자녀에게 주고싶은 부모님들이 많이 늘고 있는것 같아요. "장난감 대신 주식" 리틀개미, 120만 시대…삼성전자 가고 美 ETF 떴다# 지난해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2025. 5. 6. 이전 1 다음